크로아티아 여행

크로아티아 관광청 http://kulturniturizam.croatia.hr/Home/Default.aspx?idLanguage=2

 

1. 크로아티아 들어가기

  1) 슬로베니아에서

    -루불라냐 출발 자그렙행 기차(2시간 30분)는 오스트리아 Villach에서 출발하는 기차임.

      종착역은 베오그라드임.

       Dobova와 Mardof에서는 슬로베니아 통과 크로아티아 국경수비대검문과 여권검사 받는다.

    -루불라냐출발 자그레브 버스편은 겨울에는 없어졌음

  2) 이탈리아에서

     - 베네치아에서 기차로 슬로베니아 거쳐 가는 방법과

        Ancona에서 배로 Split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는 약 8시간

  3) 부다페스트, 비엔나 등에서도 기차로 가능

         

2. 여행지 - Zagreb, Split, Dubrovnik

3. Zagreb -

   plitvice(플리트비츠카) Lake 

  

 

 

자그레브와 아드리아해 사이를 가르는 플리트비체는 아름다운 16개 호수가 모인 국립공원이다. 지난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해마다 10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크로아티아 최고 관광지다.

플리트비체는 워낙 크기 때문에 하루에 다 둘러보기는 힘들다. 4개 관광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니 그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도록 하자. 코스별로 소요되는 시간은 5시간 안팎. 

보통 모터보트나 차량을 이용해서 둘러본다.

시간과 체력이 넉넉하다면 트레킹을 해보는 것도 좋다. 산과 폭포를 감상하며 호젓한 길을 걷노라면 마치 산수화 속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Zagreb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로.

(운전기사에게 미리 호수까지 간다고 말할 것)

자그레브 남쪽 Zadar로 가는 길에 있다.

 

  자그렙 Glavni Kolod역 중앙역근처에 숙소가 있다.

 

Split

항구에서 바라본 Split

 

 

 

 

 

디오클레시안 궁전은 세계에서                 

가장 위엄있는 로마유적 중 하나이다 .

 

 A.D 3-4세기경 건설된 디오클레시안 궁전건축 12-13세기의 로마네스크 교회 및 중세 요새로  15세기 고딕풍의 궁전, 르네상스, 바로크풍의 건축물 등이 있다.

로마 황제 디오클레시아누스가
노년을 편안히 보내기 위해
고향 근교인 스플릿에 건설한 3만㎡에 이르는 궁전은 아드리아 해 연안에 남아 있는 최대의 로마 유적이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스플릿의 환상적인 음식점 두곳.

Pipe - 주로 현지들에게 유명한 집이었으며, Info 소개.

생선요리가 좋고 저렴함.35~45쿠나 정도면 훌륭했음. Fish Mullet가 가장 대중적임.

대성당 옆으로 가면 길변에 있음.

 

VAROS

주로 스테이크가 유명했음. 스테이크(beef steak) 108쿠나 250g 정말 맛있었다.

78쿠나짜리 송아지 스테이크도 괜찮았음. 바싹 굽혀서 나옴 Veal steak라는 메뉴

 

- Zagreb에서 기차로 7시간

- 손준호씨 여정   구시가 광장/디오클레이투스 궁전터/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