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모로코 여행 후기 3> 행운을 부르는 스페인 모로코 <2014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스페인 모로코 이야기 6> "인순아~~~" 향미쌤을 생각하면 친구를 부르는 다정스런 쌤의 목소리가 먼저 떠오른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 만난 분, 그런데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느낌이 드는 친숙하고 다정다감한 쌤. 처음 며칠은 이렇게 많이 걷는 여행은.. 2014 지금은 여행중 /1월 스페인 모로코 2014.03.24
열려라~~ 몬세랏의 하늘이여!!! <2014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스페인 모로코 이야기 5> 팩키지가 아닌 배낭여행이라고 하더라도 단체인 경우에는 같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다. 아니 전체의 일정이 딱 짜여진 팩키지 여행이 아니라 배낭인 경우에는 진짜 같이 하는 사람에 따라 여행의 질이 좌지우.. 2014 지금은 여행중 /1월 스페인 모로코 2014.03.24
<스페인 모로코 여행 후기 2> 꿈 같은 시간들 <2014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스페인 모로코 이야기 4> 나리 쌤은 나의 의사선생님이다. 어깨가 아파서 침 한대 정도 맞으려고 갔던 한의원에서 나는 선생님한테 홀딱 반해버렸고 선생님은 우리 여행을 관심을 보내기 시작했다. 나는 쌤을 아예 주치의 선생님으로 모시고 그 날 부터 .. 2014 지금은 여행중 /1월 스페인 모로코 2014.03.17
우리들의 바로셀로나 <2014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스페인 모로코 이야기 3> 밤을 꼴딱 보내고 열시간도 더 걸려서 상공을 날아온 비행기는 한국의 우리들을 스페인의 바로셀로나로 공간 이동 시켰다. 바르셀로나는 가우디다. 바르셀로나는 자유의 도시다. 패션의 도시 바르셀로나다. 내팽개치듯 가방을 .. 2014 지금은 여행중 /1월 스페인 모로코 2014.03.14
<스페인 모로코 여행 후기 1> 김대장님의 열 한 제자 *^_^* <2014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스페인 모로코 이야기 2> 종옥쌤은 나랑 두 번 여행을 같이 했다. 작년 1월 꼭 이 맘때 이집트를 같이 여행했고, 올해 또 1월의 여행을 함께 했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여인의 얼굴이 이렇게 해맑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문득문득 한다. 특히 환하게 웃.. 2014 지금은 여행중 /1월 스페인 모로코 2014.02.27
돌려막기의 진수, 마라케쉬 우리 집 <2014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스페인 모로코 이야기 1> 여행 이야기를 풀어 놓을 때 꼭 순서대로여야 할 필요는 없다. 스페인 모로코는 가는 곳곳마다 새롭고 어느 곳이든지 다 매력덩어리였지만 이번 여행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개떡 같았던 마라케쉬, 우리집이다. 개떡 .. 2014 지금은 여행중 /1월 스페인 모로코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