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 도착했을 때는 12시 쯤이었다.
버스가 에딘버러라는 도시에 들어서자 마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Bagpipe 소리.
스코틀랜드에 도착한 것이다.
퀼트 치마, 백파이프 연주, 도시 전체를 압도하는 에딘버러 성, 그리고 그 아래 넓은 잔디에 여름 햇살을 쬐고 있는 사람들...
거리 곳곳에,
조그만 가게 안에서도 스코틀랜드 음악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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