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나의 여행은~~ 비행기표 하나 달랑 끊어놓고, 중국어 싸이트로 들어가 첫날 숙소 하나 예약해놓고 그리고 땡. 모레 아침이면 나는 중국 우루무치로 떠나야 하는데 터키니 그리스니, 스페인이니 프랑스니 나의 책상위를 뒤덮고 있는 자료들은 온통 남의 여행 이야기다. 내 건 언제 준비하지??? 사는 이야기 /사는 이야기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