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 무지개 뜨는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 첫번째 이야기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Death Valley)로 간다. 끝이 없는듯한 황량함, 해수면보다 더 아래에 있는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땅, 바람소리 조차 잠자는 적막한 죽음의 대지. 지금 우리는 데스밸리로 간다. 요세미티쪽에서 이미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넘어왔건만 데스밸리를 가는 길은 다시 높은 산들을 한참 넘.. 2010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