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사람들의 영혼의 고향, 므츠헤타 므츠헤타(Mtskheta). 트빌리시로 옮기기 전까지 이베리아 왕국의 수도. BC 3세기부터 500년 이상 왕국의 수도로 번성을 이룬 곳이다. 러시아 혁명 전까지는 노아의 후손이었던 므츠헤토스(Mtshetos) 가 세웠다고 전해져왔다. 노아의 방주가 멈췄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아라랏산이 그리 멀지 않으.. 2018 지금은 여행중 /5월 코카서스3국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