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 바탕화면이다.
학교에서 괜시리 짜증이 날때 이 사진은 항상 나를 기쁘게 해 주었다.
단 한번의 배신도 없이.
'단 한점의 티끌도 없이 이때 난 행복했다. 난 행복했다. 여행에서 나는 늘 행복했다...."
생각만으로도 여행은 나에게 행복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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