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전 여행/2007 7월(16일) 체코등 유럽 5개국

나를 행복하게 해 준 사진

프리 김앤리 2008. 12. 3. 14:45

 

 

내 컴퓨터 바탕화면이다.

학교에서 괜시리 짜증이 날때 이 사진은 항상 나를 기쁘게 해 주었다.

단 한번의 배신도 없이.

'단 한점의 티끌도 없이 이때 난 행복했다. 난 행복했다. 여행에서 나는 늘 행복했다...."

생각만으로도 여행은 나에게 행복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