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먹을것

 

 

이란의 먹을 것 ( 하늘과 땅과 바람의 문명에서 펌)

이란의 주식은 난(밀가루 빵)과 쌀밥

 

첼로 케밥 (Chelo Kebab) - 양고기를 다져서 숯불에 구운것과 바, 야채 또는 양파, 고추

첼로 모르그 (Chelo Morgh) - 닭도리탕 비슷, 4분의 1크기의 닭과 밥, 야채

양골 샌드위치? : 양의 골을 넣은 샌드위치..

 

파르시 콜라 : 잠잠상표의 오렌지 탄산음료

 

이란의 아이스크림 :  찰떡처럼 손으로 뚝뚝 잘라서 그릇에 담아먹는데... 맛은 쫀득쫀득해서 맛있다.

 

샤르바트 주스 : 깨알처럼 생긴것을 시원한 물에 띄워서 마신다. 열을 식혀주는 효과...

 

이란은 장미의 원산지이면서 호두의 원산지이다. 호두가 유난히 맛있다

 

이란은 마늘(씨르)과 마늘짱아찌도 판다. 카스피해 지역의 식당을 가면 반찬으로 항상 나온다.

 

이란에는 남여 수영장이 따로있다. 오른쪽은 남성용, 왼쪽은 여성용이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이란여성들...

바닷가에서도 천막을 쳐서 보호한 후에 마음껏 해수욕을 즐긴다. 여성전용 체육관, 헬스, 에어로빅, 배드민턴, 기계체조와 태권도까지

각종 운동을 즐긴다.

오히려 이란 여성의 행복지수가 오히려 우리보다 높다고 한다.

이슬람교는 인간이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 잘 지킬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이란 남성들은 가정에 충실하다. 술을 금하니 퇴근하면 곧장 집으로 와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바람을 피운다든지 간통을 저지르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으니 아내에게 충실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