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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리적위치
리투아니아는 북유럽 발트해연안 국가로서 발틱3국중(리투아니아, 라투비아, 에스토니아)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위도상으로 북위 53.54 - 56.27도, 경도 20.56-26.51도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라투비아(588km), 동쪽으로는 백러시아(660km), 남쪽으로는 폴란드(103km), 러시아(칼라닌그라드273km) 와 국경을 면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발틱해(90km)의 해안선을 끼고있다. 수도는 빌니우스(Vilnius) 이다.
2. 면적
면적은 65,303 평방 킬로미터로 벨기에나,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보다 더크다. 70%가 평야(평지)이며, 27.6%가 숲으로 이루어ㅤㅈㅓㅆ고, 816개의 강(10km이상), 2,834(0,5ha이상)개의 호수를 가지고있다. 경작 가능한땅 45.46%이며, 실질재배면적은 0,93%, 기타53,61% 이다. 가장높은 산: 유오자피네(Juozapine hill) 293.6m이고, 가장긴강: 네무나스(Nemunas): 937km, 가장큰호수: 드룩시아이(Druksiai)(44,79 평방 킬로미터)이다.
3. 기후
기후는 해양성과 대륙성기후의 중간이며, 연평균기온은 섭씨4.6도, 1월 낯기온은 섭씨 -4,9도, 7월 섭씨17,2도. 년평균 강우량은 748mm이며, 주로 밀, 보리, 감자를 재배하고 있다.
4. 인구(2003. 7월통계)
* 전체 인구는 전체3,462,553명
0-14세: 632,965명: 18,3%(남324,512, 여308,453)
15-64세: 2,319,903명 : 67%(남 1,117,573, 여1,202,326)
65세 이상: 509,685명: 14,7%(남175,215, 여334,470)
* 인구 증가율: -0.38%(2002년에비해)
* 여성출생율: 1,24/여자 1,000명당
* 평균수명: 71,91세 남자: 66,21세, 여자: 77,58세
*. 민족 분포율: 리투아니아인 80,6%, 러시아인 8,7%, 폴란드인7%, 백러시아인1,6%, 기타2.1%로 구성되어 있다.
* 5대 도시별 인구 분포도: Vilnius(542,300명), Kaunas(378,900명), Klaipeda( 192,900명), Siauliai(133,800명), Panevezys(119,700명)
* 전체인구의 66%의 인구가 도시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인구밀도는 53,5명/평방 킬로미터당 이다.
리투아니아 는 발틱 3국중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약 3,000개의 호수와 숲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나라이다. 민족은 Aisciai로서 게르만족, 슬라브족, 로마족등 인도유럽족혹은 아리안족에속하며, 유럽중앙에서 발틱해쪽으로 이동한 민족으로(후에 발틱민족으로 불림)프러시아(현재러시아칼리닌그라드), 라트비아민족과 같으며 리투아니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리투아니아민족의 기록은 AD 8세기부터 시작되며, 13세기까지 지방 영주들이 다스리다, Mindaugas(1249)왕에의해 통일되었고, Gediminas(1316)왕에의해 수도를 Trakai에서 Vilnius(1321)로 옮겨 유럽과의 교류가 시작 되었다. 13-14세기에는 십자군의 침입을 물리치었지만(Zalgiris전투에서) 1358년 기독교를 받아들이게 된다. Gediminas왕의 두아들 Kestudtis, Algirdas를거쳐 1337년왕이된 Vytautas왕은 국력을 키워 정복전쟁에나서 백러시아(벨라루스), 우크라니아(흑해까지), 모스크바 근교까지 이르는 유럽에서 가장 큰 광대한 땅을 차지한 리투아니아의 황금기를 맞이한다.
리투아니아의 요가일라(Jogaila, 1377-1381년) 은 폴란드의 왕위 계승 공주인 야드비가와 결혼하여 폴란드의 왕이 됨으로서 200년에 걸친 폴란드 Jagiellon왕조를 열었고, 리투아니아 비타우타스대공(1350-1430)과 연합하여 잘기리스에서 투턴 십자군을 물리침으로서 독일의 동쪽으로의 영토확장을 막았다. 1569년 폴란드와 루부린조약을 체결하여 연방 국가가 된다. 그러나 폴란드의 배반과, 러시아의 세력이 확장되며 나라는 작아지고, 여러번에거쳐 러시아와 유럽강대국의 지배에 들어가게 된다.
1차대전후 1918년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맞이하지만 1944년 2차대전 종말과 함께 구소련에 합병되는 운명을 맞이하게된다. 1990년 구소련으로부터 독립을 맞이하여 오늘에 이른다. 리투아니아는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략할때도 이용하였고, 1,2차대전의 유럽과 러시아를 잇는 교통의 요지이지만, 폭격이나 전쟁을 직접적으로 하지않아 중세 전성기때 건물들이 남아있는 중세도시중의 하나이다.
수도빌뉴스는 1321년 건설되었고,인구 55만이며, 구도시는 이름다운 고딕, 르네상스, 바로코식 양식건물로 구성되어 아름답고 아기자기하다. 특히 구도시는 UNESCO에서 문화재 보전지역으로 보전하고 있다. 그밖에 Kaunas(40만), Siauliai(14만), 항구도시Klaipeda(20만), Panevezys(12만) 도시가 있다.
발틱의 호박(Amber)(Gintaras)
발틱의호박 (琥珀)(Amber)-리투아니아말로는 Gintaras
옛부터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호박(amber)은 5천만 년 전 스칸디나비아 반도 남쪽이나 그 근방 지역에서 자라던 소나무 송진의 결정체이다. 현재는 발틱 해의 미생물 분해 작용인 산화나 그 밖의 과정에 의해 변화된 것이다. 무더운 아열대 기후 속에서 침엽수들은 많은 송진을 만들게 되었고, 나무에 상처가 났을 때 많은 양의 송진이 흐르게 되었다. 송진은 나무의 둥지로 흘러 나무껍질속이나 둥지에서 굳고 그 후 여러 종류의 물리적 화학적 과정을 거치며 단단하게 굳어지고, 점차 호박으로 변화 되었다. 물론 호박을 만들었던 소나무종류는 오늘날 지구상에 전혀 남아 있지 않다.
발틱의 호박은 여러 색깔을 띠고 있다. 뼈와 같은 하얀 색으로 부터 검은 갈색 혹은 완전히 검은 흑색 등, 그러나 천연의 호박 색깔은 밝은 노란색이다. 그 밖의 여러 색깔들은 여러 가지가 섞여지며 만들어진 색깔들이다. 그러므로 호박은 공기방울을 포함 하기도 하고 불 투명 할 수도 있다.
발틱의 호박은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의 마음을 끌게 하는 아주 특별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자연이 만들어낸 정직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호박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호박은 태양의 열과 빛이 함축되어 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호박에는 오늘날 약품을 만드는 성분인 독특한 산이 포함되어 있다. 이 태양의 돌(호박)은 독특한 전자석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정전기에 대한 특별한 저항을 가지고 있다.
호박길
"시리아의 왕 Ashur-Nasir-Apalas는 바닷가에서 바닷물로 모래를 씻어 구리를 채취하듯 호박을 채취하는 나라에 사람을 보냈다" 라는 세계 최초로 호박에 관련된 글은 이집트 오벨리스크 돌에 새겨져 있다(BC 883년 오벨리스크에 새겨진 글)
발틱해에서 나는 호박이 처음 상거래 된때는 신석기 시대이다. 호박의 가장 중요한 생산지는 유트란디아와 박틱해 연안의 국가였다. 리투아니아의 호박은 중앙, 동구라파 뿐 아니라 이집트까지 도달하였다. 발틱해의 호박은 테토 피디오 무덤인 파라밋에서 발굴 했다(기원전3400 -2400). 독일 고고학자인 하인리 슐만은 1871 - 1990년 트로이아를 발굴하며, 여러 수공품들 사이에서 호박 목걸이도 발굴하였다. 고고학자들이 확인한바에 의하면 3000년전 발틱 연안에서 호박 수공품들이 판매되었다. 발틱의 호박은 또 하인리 슐만 고고학자에 의해 크레타섬을 발굴하며, 미케나 Kupolining 무덤에서 발견했다(BC 1600-800년 묻힌무덤) 1-3세기는 호박 수출이 로마제국과 아주 활발했고, 로마의 식민지들에 판매 하므로서 호박길 이라 불리우기 까지 했다.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은 호박을 아주 비싸게 평가 했는데, "북쪽의 금"이라 명명 하였다. 네로황제때(AD56-68년) 작은 호박 인상(人像)은 어린 노예보다도 더 비쌌다 한다. Plining Vyresnysis Veikale "자연의 역사"에서는 그 당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로마제국이 기사들을 보낼 때 호박을 많이 사들였는데, 원형 경기장을 위함만이 아니고, 투사들의 갑옷이나 무기의 장식용으로도 사용하였다. 로마제국으로 호박을 운송할 때 안전한 장소인 브로클리브의 세 군데에 비밀 창고가 있었다. 그곳에서 3톤이나 되는 호박을 발견했다. 3세기 말경 호박판매는 동방 드네프르 길까지 퍼졌고, 드네프르 강을 거쳐 슬라브족의 지역과 흑해 연안의 로마제국 식민지에 이르며, 그 후에는 비쟌틴 제국과 아랍국가에까지 이르게 된다.
호박의학
유명한 의학창시자인 히포크라테스( 460 -377)는 자신의 의학서에 호박의 의학적인 효과와 사용법을 기술하였다. 그의 의학방법에 의해 과학자들은 중세기까지 호박을 사용하였다. 고대로마에서 호박을 약과 같이 사용하였고, 여러 벙으로 부터 보호하는 보호약품으로 사용하였다. 그 당시 유명한 의사였던 칼리스트라투스는 호박이 사람을 정신질환으로 부터 보호하며, 호박을 갈아 꿀에 타서 먹으면 목과, 귀와 눈병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 호박가루를 물과 함께 마실 때, 위장병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프리니유스 막내(가유스 플리니스 섹투스)는 그 당시 로마 소작농들은 호박목걸이를 하였는데 이는 목걸이 장식 뿐만 아니라 벌판으로 부터 종창이나 목, 혹은 입안의 병으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오랜 옛날 부터 사람들에게 호박은 널리 알려지고, 페르시아인들이나 아랍인들도 값비싼 보석으로 생각했다. 아비세나(Avucenne ibe-sina) 아랍의 선생은 호박을 사람들의 건강이 약해질 때 사용하는 약으로 불렀다.. 동양에서는 호박의 향(연기)를 영혼을 강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고, 사람을 강하게 하고 용기있게 해준다고 믿고 있었다. 중국에서 "호박시럽"은 호박산으로 부터 mikstura 그리고 아편중독, 신경안정제나 발작 증세에 사용되어 왔다.
Aurifaberis의 저술에 의하면(14세기) 프러시아의 공작인 알베르트는 담석병을 앓고 있는 루터에게 호박조각을 약으로 보냈다. 중세 사람들은 황달 치료를 위해 호박을 목걸이로 걸고 다니기도 했다. 그들은 노란돌의 마력이 자신들의 노랗게 된 피부와 허약한 생리작용을 깨끗이 가져갈 것으로 믿었다. 19세기말 약제조책 혹은 화학 책속에 자주 호박기름이라는(obeum succini)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고대 신화 속에서 볼 수 있듯이 프러시아와 제마이티아 사람들은 호박을 아르마트 향으로 사용하였다. 리투아니아의 여러 종족들은 죽은 사람위에서 호박을 태워 향으로 사용하였다. 왜냐하면 호박향이 그의 영혼을 마귀로 부터 보호하여, 안전하게 영원한 나라로 갈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아기가 탄생했을때도 호박향을 사용하였다. 아이가 아무 일없이 잘 자랄수 있도록 축복의 의미로, 신혼부부들은 백년해로 하도록, 전사들이나 사냥꾼들은 승리할 수 있도록, 사냥물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도록 호박향을 피웠다
제1차 세계대전 전 호박은 자주 여러병을 치료하므로 약으로 사용되었다. 리투아니아에서 혹은 러시아의 짜르의 보모들은 어린이들을 병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믿고 호박 목걸이를 걸고 다녔다. 특히 독일에서 어린이들에게 2차 세계대전 전 이가 아프지 않고 잘나고 건강한 이가 되도록 하기 위해 호박목걸이를 목에 걸고 다녔다. 남성들에게도 정력증진제로 호박조각을 보드카에 부어 몇 주정도 지난 후에 먹는다. 지금도 리투아니아에서 여자들은 자주 목에 담이 절일 때, 급히 치료할 때 호박 목걸이를 (전혀 가공되지 않은 호박조각)을 목 전체에 조밀하게 덮곤 했다. 호박조각을 피부에 닿을 때 정전기를 흡수한다. 호박표면의 산화는 호박에 있는 산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천연적인산으로 호박의 산은 효과적으로 모든 사람의 장기에 영향을 준다. 신경계통, 생식기 계통에 자극을 주며, 심장과 신장기능 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호박가개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큰 호박물관 Palanga 발틱해 휴양 도시에 위치해 있다.
14-16세기리투아니아.jpg (108kb)
빌니유스 시 지도입니다. 지도에 M.K Oginskio 22가 민박집 입니다.
맨 아래 검은 색으로 St. Vilniaus로 쓰여있는곳이 역과 시외버스 정류장 입니다.
외국인에게 아주 친절하며, 30세 이상은 러시아어를 대부분 구사할수 있고, 현재 대부분 젊은이들은 영어를 구사 할수 있다.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민족으로, 민족 결속력이 강하다. 특히 매4년 마다 전세계에 흩어저 있는 이민간 리투아니아 인들이 본국과 민족노래 축제를 벌이는데, 축제의 장엄함과 민족성을 볼수 있있다(Song festival) 유럽쪽에비해 사고가 동양적이다. 발틱 3국중 가장 보수성을 띠고 있는 민족이며, 자부심이 강한 민족이다. 
게디미나성
빌니우스 Gediminas성은 윗성과 아랫성으로 구분되어ㅤㅈㅓㅆ다. 전체 면적은 27Ha였다. 아랫성에는 왕궁이 있었으며, 8-10m의 성곽이 1Km가 되었고, 남쪽과 북쪽 산을향해 연결되었다. 중세에 3개의 성문이 동, 서, 남쪽으로 나 있었다. 성의 기초는 3.5m의 두께였다. 높이 58 m의 종각이 있었으며, 30개의 종들이 시간을 알려주었다. 주위는 네리스와 빌넬리스의 강물이 흘러, 요새로 활용하였다. 성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구시가지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볼수 있음. 2002년부터 왕궁 복원을 시작하였으며, 범국민적 복원 모금을 하여 완성 단계에 있다.
전설 : 트라카이 수도에서 빌니우스로 사냥하러 온 게디미나스공작이 해가 저물어 야영을 하게 되었다. 공의 꿈에 100마리의 철로된 늑대가 산꼭대기에서 운 것을 보고 잠을깼다. 의미있는 꿈같아 지인에게 물어본즉 이곳에 도읍을 정하면, 나라가 강성해지고, 유명해 질것이라하여, 도읍을 Vilnius로 옮기게 된다(1321년).
천주교 성당 :
가장큰 성당으로 민족 정기가서려 있는 성당이다. 13세기초 첫번째세례를받은 Mindaugas왕이 건설 첫 번째 건축할 때 크기는 : 22,7 x 22,4 m, 두 번째: 14세기초, 세 번째 1419년 화재후에, 네 번째 1931년 대홍수로 소실후 Laurinas Gusevicius에의해 재건축(1745-1807)되었다. 구소련 시절에는 성당을 폐쇄하고, 미술 전시관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곳 광장에서는 미팅과 콘서트등 다양한 행사를 갖기도 한다. 리투아니아인들의 심장이라 할 수 있다.
빌뉴스대학 :
1579년 예수이트 교단으로부터 창설된 전통있는 대학으로, 모스크바대학이 1755 창설된것에 비하면, 동유럽에서 오랜된 대학중에 하나이다. 지금도 벽화와 내부의 고풍스러움은 보존되어 있으며, 신청하면 도서관과, 천문대 등을 관람할수 있음. 빌니우스대학 성당은 리투아니아가 공식적으로 세례를 받던 1386년 고딕식으로 짖기 시작하여 15세기 내부 벽돌완성 1737년 화재로 바로코스타일로 외부완성 - 외부는 파도가치듯 물결모양으로 건축, 빌니우스에서 가장 화려한 성당으로 꼽힘
1.성안나 성당
15-16세기 건축한 고딕식 성당의 것으로(1501), 베루나르두와 함께 1564년 화재로소실 그러나 1581년 재건축. 사람들이 말하기를 베르나르두 성당은 화려하게 서있고, 그곁에 젊고 아름다운 처녀가 서있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특히 옆면에 두 개의 얇게 만들어진 종탑, 전면에 사각으로된 창문, 두겹으로된 벽돌아치로 된 것이 특징이다. 이성당이 유명해진이유는 나폴레옹이 러시아침공시 빌니우스에 머물며(현재 대통령궁) 안나성당을보고 너무 예뻐 손바닥에 놓고 파리로 가지고 가고 싶다고 말하였다하여 유명해짐.
2. 베르나르두 성당:
리투아니아에서 가장오래된 성당으로 1469년 카지미르왕이 땅을 선물하여 그곳에 목재로 성당을 건설, 그러나 1475년화재로 소실되자 1516년 벽돌로(고딕) 재건축 그러나 여러차례의 화재로 부분적으로소실. 1846년전면 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예수님 성화그림(바로코)이 유명
Trakai(Vytauto pilis)(14-15세기)
Vilnius20km 에 위치해있는 리투아니아의 두 번째 수도로 Gediminas 에의해 목재성이었고, Kestutis, Vytautas 에의해 1321년전에 건설되었으며, 유럽에서 유일한 사면이 다섯 개의 아름답고 깨끗한 큰 호수로 둘러쌓인 요새였다. 특히 Vytautas(1392-1430)는 흑해까지 땅을 넓혀 용감한 타타르민족인 “카라이마이”라(중앙아시아인)는 종족 200명을 데리고와 자신의 경비원으로 삼고, Trakai를 지키게했다, 그들이 처음으로 채소를 이나라에 소개함. 현재있는 성은 1960-1991년에 새로 재건축 한 것이다. 이곳은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사람은 누구나 들리는곳이며, 파란하늘과 빨간 성, 호수가 조화되어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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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링가(Neringa) - 클라이페다 에서 칼리닌그라드로 이어지는 해변에 있는 반도로서 전체길이 98킬로미터로, 그중 52킬로미터가 리투아니아 네링가로 속해있고, 폭은 4킬로미터로, 서쪽으로는 발틱해변이 해수욕장이 있고, 동쪽으로는 쿠루슈만이 있으며, 소나무 숲과 보호아래있는 각종 야생동물, 진기한 모래언덕, 식물이 자라고있는 리투아니아의 최고 휴양지이며, 국립공원이다. 지금도 통과하다보면, 멧돼지 가족 무리를 길가에서 목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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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가(Palanga) - 클라이페다에서 북쪽으로 30km떨어진 해변 천연 해수욕장으로서, 구소련의 휴양 명소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Amber)박물관이 있다. 도시는 작지만, 전체가 공원과 같은 휴양도시이다.
시아우리아이 십자가 언덕
시아룰리아이시에서 12km떨어진곳에 세워진 십자가언덕은 1831년 러시아에 대항한 민중봉기를 말살하면서, 이곳에서 처형이 이루어져, 이곳에 십자가가 세워지기 시작했다고 역사학자에게 그곳 주민이 알려 주었다고한다. 연구당시 130개의 큰 십자가 있었지만, 20세기에 들어 이미 동산을 이루 었다. 그러나 1961년 소련은 이곳을 불도저로 깍아 평지를 만들고, KGB 요원을 배치해 감시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어느새인가 십자가들이 놓여지게되고, 1988년 이후 50,000개에 이르는 크고작은 십자가가 세워지고, 현재는 백만개에 이르는 십자가가 동산을 이루고 있다. 모든 한 개한개 십자가에 자신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을 들릴 때 십자가를 준비하여 걸어놓는 것이 전통이 되어 있다. 리투아니아의 역사의 아픔을 십자가언덕에 묻었다고 할수 있다. 1990년 교황이 방문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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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to parkas(구소련 동상 박물관)
그룬타스 공원 및 드루스키닝까이 소금온천
빌니우스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진 이공원은 소련시절 레닌, 스탈린, 브레즈네프, KGB사령관, 그리고 많은 소련 상징 동상들을 ㅤㅁㅗㅎ아 놓은 공원이다. 다른 발틱에서는 동상들을 없애 버렸지만, 이곳 한 사업가가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원화 하여, 역사 교육 박물관이요,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소련시절 역사의 현장을 볼수 있다. 드루스키닝까이 도시는 소련시절 요양자로 널리 아려진 곳이다. 온천도시로(따뜻한 물이 아닌 소금물)로 피부병 치료와 공기가좋아 많은 병자들의 휴양지로 알려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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