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음악-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 트라팔가 광장 < 연상작용 > 오랜만에 차를 몰고 출근했다. 평화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시간이다. 오랜만에 느끼는 즐거움이다. 지금 나의 차는 외제차. 내 인생에서 단 한번 상상이라도 한 적 없는 물건이다. 내가 외제차를 갖게 된 사연은 이렇다. 외제차를 가지고 있던 후배가 급히.. 사는 이야기 /여행 Tip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