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예정에 없던 곳을 가는 것도 여행이다 < 2014년 6월 투어야 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이야기 4 > #장면 1 두브로브니크 성벽을 끼고 눈부신 바다가 보이는 BUZAR BAR를 갔다. 여행을 가기 전에는 그 멋진 곳에 오래도록 앉아 해지는 바다의 노을을 바라보며 맥주를 한 잔 하고 싶었다. 그런데 여름의 한낮은 너무 길었다. 태..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