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47(8월 24일) 한자동맹의 도시 , 뤼벡과 함부르그에서 <톰톰이 정신을 차리고 > 어!!! 오늘 아침에는 네비게이션 톰톰이 말을 듣는다. 이 녀석이 맑은 공기에서 잠을 푹 자서 그런지, 쌩쌩 돌아간다. 톰톰이 돌아가지 작동하지 않으면 대도시는 들어갈 수도 없고, 숙소도 찾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다니.. ㅋㅋ 그렇다면 독일 한자동맹의 도..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