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란 사람들 | <이란의 여성들> 이란 여행의 가장 고역은 히잡을 써야 하는 거였다.. 여행자라고 해서 봐주는 건 없었다. 길거리는 말할 것도 없고 호스텔 안에서도 방에서 잠시 나와 화장실을 갈때도 히잡을 둘러 써야 했다. 이란의 법이라고 했다. 1979년 호메이니의 이란 혁명 이후 10살이 넘는 여자들은 무조건 .. 2009 지금은 여행중 /못다한 여행이야기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