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경험 - 터키 여행후기 2 또 다른 여행후기. 우리는 그를 남자 1호라고 불렀다. 그는 이번 여행의 맏형이라며 쉬린제에서는 와인을 준비하고, 파묵칼레의 밤에는 맥주를 왕창 사왔다. 서먹서먹한 첫날은 이렇게 풀어야한다며. 다음날도 더운 파묵칼레를 올라온 우리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한가득 사와 우.. 2011 지금은 여행중 /9월 터키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