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04 (10월20일)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키릴 문자의 원조, 불가리아> 알파벳을 마구 뒤흔들어놓은 문자,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형태의 문자, 러시아에서 우리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놓은 문자, '키릴문자'의 원조가 불가리아라는 사실, 불가리아에 들어와서 처음 알았다. 그래서 키릴 문자를 만들어낸 불가리아 사람들은 자신들의 ..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