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91(6월 29일) 역사를 생각하게 하는 도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드넓고 푸른 초원, 시원한 바람, 깨끗한 공기, 끝없는 바다, 낯설고 경이로운 풍경... 그리고 트레킹... 아일랜드에서의 하루하루는 항상 자연과 함께 였습니다. 이렇게 실컷 걸어본 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그런데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에서는 자연이 아니라 역사와 만났습니다. 늘 뉴스에 등장하..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