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시큼 달콤' 장수의 나라, 불가리아 웰빙 음식 어디에 금하나 그어놓은 것 없고 어디에도 국경인듯한 느낌도 없었지만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는 엄연히 다른 나라였고 양국의 국경통과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점심도 먹지 않고 기차를 탔지만 불가리아의 벨리코 뚜르노보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지.. 2013 지금은 여행중/7월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