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사막 위의 두 작품, 라스베가스와 불의 계곡 사막 위의 두 작품을 만난다. 하나는 인간이 만든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이고 또 하나는 자연이 만든 낯선 땅, 불의 계곡(Valley of Fire)이다. 둘 다 같은 네바다 사막위에 있으며 서로 한 시간 거리에 있다. 잘 지어진 수많은 호텔과 화려한 불빛,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쇼가 있는 곳이 라스.. 2010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