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매력, 알라베르디 너도바람님이 그랬다. '아르메니아의 국경마을, 알라베르디(Alaverdi)는 수상한 매력이 있다'. 알라베르디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이렇다. '수도 예레반으로 가는 길에 있는 마을' '조용한 광산 마을' '구리광산' '20세기 초까지는 러시아 제국의 전체 구리생산량의 13%를 차지할 만큼 어마어.. 2016년 지금은 여행중 /6월 코카서스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