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90 (1월14일) 이름만큼 예쁜 동네, 사프란볼루 사프란 볼루(Safranbolu). 이름도 예쁘다. 온 마을 전체가 사프란 내음이 감돌 것 같은 상상, 향기로운 상상을 하면서 마을을 들어선다. 신시가지가 있는 크란쿄이(Kirancoy)에서 오스만식 가옥이 늘어서 있는 구시가지 차르쉬(Carsi)로 들어서면 마을 입구에 1994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기념 로고가 ..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