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가레자와 시그나기 갑자기 렌터카에 꽂혔다. 보통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대절해서 하루만에 다비드가레자(Davit Gareja)와 시그나기(Sighnaghi)를 다 돌아보는 하루 일정이다. 미모가 받쳐준다면 조지아에서는 손만 들면 지나가는 차들이 팍팍 선다고 하지만... 우리 일행의 미모는 그닥!! 그런데 .. 2016년 지금은 여행중 /6월 코카서스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