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25(8월 2일) 프랑스 샤모니, 아비뇽에서 언니와 형부를 만나 하루종일 떠들면서 다니다보니... 우리 여행일기를 정리할 시간을 못가지고 있다. 사색하고 정리하는 여행 시끄럽고 즐겁게 떠들면서 하는 여행 "이것 또한 여행이니라"라는 생각... 빨리 빨리 못하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속도대로... 우리 몸은 프랑스를 벌써 떠나..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