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천천히 하는 여행이라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 2014년 6월 투어야 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이야기 2 > " 나의 여행은 맥도널드가 아니다. 빨리 먹을 수 있고 누구든 똑같은 햄버그를 먹고 먹을 때는 배가 부른 것 같은데 돌아서면 늘 허전한 맥도널드 왔다갔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얼른얼른 사진만 찍어대고 남들이 유명하다..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