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여행이란 익숙한 것과의 이별이고 낯선 것들과의 만남이다. 여행은 익숙한 것등에서 부터 탈출하면서 자유를 얻는 것이다. 익숙한 것들은 버릴 수 있어야 낯선이들을 만날 수 있고, 진정한 여행이 될 수 있다. 김찬삼은 내게 꿈을 한비야는 내게 가능성을 줬다. 2009 지금은 여행중 /떠나기 전 2009.01.31
Package는 배낭여행을 부러워 하고... 배낭은 Package를 부러워하고... Package 여행자들은 배낭여행자를 부러워 하고 배낭여행자들은 Package 여행자들을 부러워 한다. 패키지여행자들은 배낭의 자유로움을 부러워 하고 뭔가 느끼는 것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통해 뭔가 진짜를 얻어간다고 생각하고 생생한 정보, 많은 이야기 꺼리를 만들어갈거라고 생각한다. 그.. 2009 지금은 여행중 /떠나기 전 200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