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19 (11월 4일)진주, 천국, 사랑으로 눈부신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시인 바이런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했고, 극작가 버나드쇼는 '지상의 천국'이라 했다. 투어야의 손준호 대장은 '열정 가득한 사랑의 도시'라 전했고, 작가 권삼윤씨는 '두브로브니크는 그 날도 눈부셨다'며 우리를 그 곳으로 가게 만들었다. '진주'이어야 했고, '천국'이어야 했으며 '..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