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김]절망의 전장에서 인간다움을 지킨다 <사라예보의 첼리스트> <투어야여행사 단체 배낭 11월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준비 5> 절망의 전쟁터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 사라예보의 첼리스트 표지 "가장 놀라운 것은 그 모든 일이 너무도 빨리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함께 거리를 걷거나 뛰어가던 사람들이 다음 순간 느닷없이 풀썩 쓰러진다. 마.. 2014 지금은 여행중 /11월 크로아티아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