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도시, 주님의 요새 우플리스치헤 <2017년 5월 우플리스치헤는 바람이 몹시 불었다. 날씨는 쾌청했으나 거의 날아갈 수준의 바람.... 그래도 너무 좋았다. > 터키의 카파도키아를 떠올리게 하는 동굴 도시. 그런데 카파도키아가 기독교인들의 은신처였다면 조지아의 우플리스치헤(Uplistsikhe)는 사람들의 집단 거주지였다... 2018 지금은 여행중 /5월 코카서스3국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