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날리며 모두 웃는다 - 핑시선 <2014 10월 타이완 여행 여섯번째 이야기> # 1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십대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타이완 영화다. 열일곱살의 남자 주인공은 혼자서 짝사랑 하던 같은 반 여자 친구에게 소원을 말한다. "결혼해 줄래?" 물론 앞에다 대고 한 말이 아니다. 핑시.. 2014 지금은 여행중 /10월 대만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