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42 (8월 19일) 작센의 옛수도 드레스덴, 작센스위스 바스타이 <차... 타이어... 빵구...> 8월 1일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차를 인수하고 단 사흘만에 타이어에 펑크가 났었다. 하루종일 길을 헤매다가 결국 숙소도 못 구한 채 몸을 구겨넣다시피 집어넣은 채 4명이 차 안에서 자고 일어난 아침이었다.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프랑스의 어느 해변에서. 어디서 박혔..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