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도시, 친근한 느낌 - 쟈그레브의 조각상 <2014 6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크로아티아 준비 5> 여행은 낯선 곳을 찾아가는 일이다. 낯선 곳에 뚝 떨어진 이방인, 그 낯선 느낌을 사랑하는 것이 여행이다. 크로아티아의 쟈그레브 시내에는 유독 거리의 동상들이 많다. 어느 광장에서 어느 거리에서 문득 만난 동상들, 그 나라의 .. 2014 지금은 여행중 /6월 크로아티아 201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