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샤리는 맛있어야 하고, 타흐릴은 평화로워야 한다 <2013년 1월 투어야여행사 이집트 단체배낭여행 6> 2013년 1월 16일 누구에게는 감동, 누구에게는 무덤덤한 카이로 박물관을 나와 우리가 찾아간 곳은 쿠샤리 집이었다. 쿠샤리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어 이집트의 대표 외식이라는 점에서는 '이집트의 짜장면'이요 이것 저것 막 넣어.. 2013 지금은 여행중/1월 이집트 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