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쏟아진 이스탄불의 마지막 밤. <투어야 여행사 1월 터키 단체배낭> 이스탄불의 마지막 날이었다. 신시가지 탁심 거리는 한겨울을 즐기고 있는 터키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우리는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즐거워야 한다는 의무감과 이제 이 여행이 끝나면 또 언제 느긋한 시간을 가질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조.. 2012 지금은 여행중 /1월 터키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