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5 (5월 1일) 아직도 인도의 맥그로드 간지에서 여전히 맥그로드 간지 입니다. 좋은 이웃(?)을 만나 매일 아침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오만가지 주제로 한국말로 신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어디를 다녀오고 나서는 오후, 저녁 늦게 까지 한국책에 파묻혀 지내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 조연현 기자의 '영혼의 순례자', 청천 스님의 '달라이..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