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68(9월 14일) 오베르쉬르와즈, 파리를 거쳐 드디어 차를 반납하다 차를 몰고 다니는 유럽여행. 오늘로서 드디어 마지막이다. 파리까지 들어가서 차를 반납해야 하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파리와 가까운 반고흐의 그림이 있는 오베르 쉬르와즈를 찾아가기로 했다. (원래는 로댕의 '깔레의 시민' 조각상이 있는 깔레를 가려고 했었는데 노트북을 받아야 해서 파리..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