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45(8월 22일) 독일 포츠담, 베를린 <이름만 익숙한 도시, 포츠담> 포츠담. 얄타... 우리에게 참 익숙한 도시다. 미,영,소가 모여서 일본항복을 요구한 회의가 열린 곳이다. 학교시절 사회 시간에 열심히 외운 덕분이다. (우리는 왜 그렇게 외우는 걸 중요하게 생각했었는지. 그것보다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그 사건의 사회적..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