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4 우연히 만난 꽃병바위, 몽크톤 <아무것도 모르는 채 떠난 우리들의 여행 2탄. 몽크톤(Moncton)> 캐나다 땅이 참 넓기도 넓다. 동쪽으로 동쪽으로 얼마나 온 것 같은데 아직도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헬리팩스를 가기 위해서는 중간 기착지가 필요하다. 몽크톤. 그래! 잠시 들러서 하룻밤 자고 내일 아침 일찍 빨강머리 앤의 고향.. 2010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