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지금은 여행중 /5월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불가리아 문자, 쇼핑, 관습 그리고 불가리아 음식까지

프리 김앤리 2015. 5. 18. 18:00

 

<2015년 5월 투어야여행사 단체배낭 새로운 동유럽, 헝가리+루마니아+불가리아 여행준비 19

 

 

2015년 6월 5일, 드디어 우리들은 불가리아로 들어간다.

터키와 국경이 맞닿은 나라, 진짜 동쪽에 있는 유럽,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에 들어가려면 우선 글자부터 익혀야 한다.

키릴 문자. 러시아에서 쓰고 있는 키릴 문자의 원조가 불가리아다.

눈 뜬 장님이 되지 않으려면 간판을 읽을 수는 있어야 하니까...

키릴 문자 이야기와 불가리아의 쇼핑, 불가리아만의 독특한 관습, 거기에 불가리아 음식까지... 지난 여행의 자료를 옮긴다.

클릭하시길!!

 

 

1. 불가리아의 한글, 키릴문자   http://blog.daum.net/freeleeandkim/1185 

   키릴 문자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역사를 적은 글이다.

   김철민이 지은  『역사와 인물로 동유럽 들여다 보기』에서 옮겼다.

 

 

2. 안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1, 키릴문자 .   http://blog.daum.net/freeleeandkim/1184 

   키릴 문자가 해독표(?) 가 들어있다.  반드시 큰 화면으로 다운 받으시길.

   이 해독표가 없으면 길거리에 있는 간판, 식당에 있는 메뉴 등... 하나도 읽을 수 없다. 눈 뜬 장님이다.

 

 

 

3. 안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2,  'Yes' or 'No'.   http://blog.daum.net/freeleeandkim/1186

   불가리아에서는 함부로 고개를 끄덕여서도 저어서도 안된다. 의미가 완전 달라지기 때문이다.

   불가리아에서 Yes는? No는?

 

 

 

4. 장미의 이름으로 '불가리아 쇼핑'  http://blog.daum.net/freeleeandkim/1188

   불가리아 여행을 가면 무엇을 살까? 불가리아 쇼핑 정보

 

 

 

5. '매콤 시큼 달콤'  장수의 나라,  불가리아 웰빙 음식  http://blog.daum.net/freeleeandkim/1192

   불가리아 하면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웰빙음식!

   장수의 나라, 불가리아의 비밀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