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인도에서 파키스탄으로 넘어가야 한다.
인도 마지막 도시는 암리차르- 파키스탄의 첫도시는 라호르
1. 암리차르 황금사원 앞에서 릭샤를 타고 버스 Stand로 간다.
2. 아따리행 버스를 탄다. 1시간
3. 아따리 도착. 릭샤를 타고 국경까지 (Waahar border)
**물론 걸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500m 이상 거리.
짐이 없으면 괜찮겠지만, 날은 더울 것이고, 짐도 무거울 것이므로.
그때 가서 판단하자.
** 인도 국경에 가면 남은 인도루피를 바꾸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남은 돈은 파키스탄에 가서 하면 더 유리하다.
4. 국경넘기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에서는 매일 오후 5시쯤 국기 하강식을 한다.
사람들의 글에 의하면 파키스탄쪽 국기하강식이 더 볼만하단다.
**파키스탄쪽으로 넘어오면 시계를 30분 늦추어야 한다.
**파키스탄은 무슬림국가이므로 넘어가자마자 여자는 스카프로 머리를 감싸고 엉덩이도 감싸야 한단다. 으~~~~~
** 버스도 남자는 앞칸,여자는 뒤칸 으~~~
<인도쪽 국기하강식>
5. 4번 버스를 타고 라호르로.1시간 . 버스스탠드(기차역 동일) 하차
6. 3번 버스로 KFC 하차
7. 리갈 인터넷 inn 숙소
- 다른 외국인 여행자들을 만나 파키스탄 정보 입수
다른 사람의 글에 의하면,
5. 국경에서 - 봉고- 조그만 마을- 12번 버스 - 숙소 YWCA ( 그런데 별로 안권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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