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띠우아칸 '태양의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멀리 '달의 피라미드'가 보인다.
떼오띠우아칸 '달의 피라미드' 위에서
왼편으로 '태양의 피라미드'가 보인다.
앞으로 쭉 뻗은 길이 '사자의 길'이다 .
별로 멀지 않아 보이지만 몇 Km 나 된다.
달의 피라미드를 뒤로 두고 ..
어느 피라미드 위에서..
처음 비행기 멀미도 했었고,
아직 시차도 적응 못했고,
피곤도 하고....
그런데 그곳의 하늘은 참 푸르렀다.
소깔로 광장에서.
광장 바로 뒤에 있던 International Youth Hostel에서 묵었었는데...
소깔로 광장에서
오렌지를 그 자리에서 바로 쫙~~~~ 짤아 만들어준
원액 오렌지 쥬스
우리 돈으로 치면 100원 정도도 안했던 것 같다.
여기는 멕시코 띠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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