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Santa Fe)/뉴멕시코주

 

 

 

뉴멕시코주의 중심에서 약간 북쪽으로 치우쳐, 록키 산맥 남동단의 해발 3,900m 의

산그리 드 크리스트 산맥 기슭에 위치한 해발 2,100m 의 아름다운 고원도시.

1년중 300여일 이상이 맑은 날씨이며, 건조하기 때문에 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하다.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주의 수도로서 인구 약 5만 명이다.

인구의 약 절반이 스페인계로서 그 역사를 반영해,이국적인 혼합문화의 매력으로 가득차 있다.

도시는 돈 페드로 드 펠라루타에 의해 1609년에 건설되어,

1617년에 프란스시코 수도회가 부근의 인디언 일만 사천명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킨 이래

이 지방의 종교적 중심지가 되었다.

당시의 건축과 미술품이 지금도 남아 정서를 자아내는 도시이며,

서부 개척 사상의 유명한 황마차대의 길, 산타페 트레일의 거점이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메리카 인디안 지역이 근처에 8개정도 있고 스페인이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근래에는 기후 조건과 자연 경관이 너무 좋아 예술가 들이 많이 모이고 영화에 종사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음악 영화 미술이 온 도시를 장악 하고있다.
시내의 모든 집모양은 아도비 하우스(흙벽돌집)로 보기에 아주 부드럽고 따뜻하고 정감이 간다.

 

 산타페 위치 : 뉴멕시코주  

 

 

기온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기온	-3.7	0.5	4.1	8.7	13.7	19.0	20.9	19.9	16.5	10.5	1.6	-0.8

 

가볼 곳

. 로레토 교회 (Loretto Chapel)

. 총독 관저 (Palace of the Governers)

. 트루힐로 프라자(Trujillo Plaza)

. Oldest House

. San Miguel Mission

. Canyon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