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모래와 바람의 땅. 오월 실크로드 9 <투루판 다섯번째 이야기> 아!! 교하고성. 설명을 할 수가 없다. 눈물나도록 감동적인 곳이다. 박재동의 책, 「 실크로드 스케치 기행」의 교하고성 편을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우리의 감동을 전한다. 교하고성은 미리 말하지만 정말 환상적인 곳이다. 나는 폐허가 주는 신비감과 아름다움을 이곳.. 2011 지금은 여행중 /5월 실크로드 2011.06.18
사막과 흙빛. 오월 실크로드 7 <투루판 세번째 이야기> 여행을 떠나오기만 하면 내 머리속의 화두는 하나로 모여진다. '행복'. 일상에서는 화두라는 단어를 생각할 겨를도, 여유도 없지만 시간이 남아 돈다고 하더라도 늘 다른 것들이 생활속으로 비집고 들어왔다. 무슨 일을 언제까지 처리해야 하며, 누구 누구를 언제 만나야 .. 2011 지금은 여행중 /5월 실크로드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