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3 T136 소금마을 이야기- 할슈타트,잘쯔감머굿,잘쯔부르크 잘쯔부르트에서 차로 약 40분정도 거리, 오스트리아에서 아름답다는 할슈타트 Hallstdat. 작고 조용한 마을인줄 알았는데 여러군데 흩어진 주자창엔 이미 차로 가득하고 우린 4km 정도 떨어진 마을 외곽 주자창에 차를 세우고 마을에 들어왔다. 물안개가 피어올라 아침의 낮은 구름으로 바뀌고 있다. 도착..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8.21
T131(8월 8일) 이탈리아 피렌체 오스트리아 빈, 드디어 조카를 만나다 조카가 왔다. 우리가 있는 유럽으로... 8월 7일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오스트리아의 빈까지 거의 900Km를 달려 빈 공항에서 동준이를 만났다. 아들을 만난 언니와 형부의 얼굴이 환하다. zz 그런데 동준이는 이미 떠났다. 무슨 일이냐구요? 오늘은 이미 8월 14일. 오늘 아침 뮌헨 공항에서 짧은 휴가를 유..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8.13
짤즈부르그에서 해인이 리코더연주 조카 해인이와 상벽이,그리고 동생 현아와 함께 유럽 여행을 했다. 짤즈부르그 공원에서 해인이가 Sound of Music에 나오는 노래를 리코더로 연주해줬다. 행복한 시간.. 2009년 이전 여행/2007 7월(16일) 체코등 유럽 5개국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