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의 에피소드 4 - 담배 권하는(?) 사회 <9월 터키 - 투어야 단체배낭 터키 2기> 터키로 여행을 떠난다면 반드시 한번은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 물담배, 나르길레 이야기다. (나르길레에 관한 또 다른 나의 글 ☞ 나른한 나르길레의 추억 ) 담배에 관해서만은, 특히 여성 흡연에 관한 한 여전히 완고한 한국.. 2011 지금은 여행중 /9월 터키 2011.10.18
<터키 배낭여행 7> 나른한 나르길레의 추억 한국말로는 물담배, 영어로는 Water Pipe, 이집트에서는 시샤라고 하는 것. 터키에서는 나르길레라고 부른다.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나른한 오후, 노천까페의 한 귀퉁이 편안한 쿠션 의자와 여자들의 수다, 눈썹짙은 할아버지들의 웅성거림...터키식 물담배 나르길레와 함께 떠오르.. 2012 지금은 여행중 /10월 터키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