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지구 여행

www.lineelauro.it 튀니지의 튀니스에서 시칠리아의 트라파니(Trapani), 나폴리, 라스페찌아(La Spezzia, 제노바 바로 옆동네)까지 가는 페리 있다. 총 세 개 항로. 페리는 오후나 저녁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하는 거라 숙박비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 일석이조. 배(Linee Lauro) 저도 고생을 좀 했거든요. 가장 좋은 ..

- 튀니지 입,출국 : 튀니스 공항 - 예방접종 : 필요없음 - 공항에서 이민성 통과 : 출,입국 서류에 호텔, 직업란등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 - 공항에서 시내로 : 버스, 택시이용 (이용 쉬움) - 사용 통화 : 튀니지디나르 TD, 1디나르= 0.6유로, 1디나르=1000 미리엠Millieme (가격표가 1.500 이라고 표시되있다면 이것..

석양이 질 무렵 도착한 사하라 사막의 관문인 토주르(Tozeur). 200개의 샘이 있는 오아시스에서 물을 끌어와 키운다는 20만 그루의 대추야자나무숲이 인상적이었다. 이곳의 매력적인 구시가 울레드 엘하데프(Ouled el-Hadef)는 14세기 무렵 낙타 대상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엘하데프 가문이 살던 곳으로, 전..

. 가는 법 : TGM의 첫 역 Tunis Marine 역에서 ~ Sidi bou said 역 하차 ( 35분) . 카페 데 나트(Cafe des Natttes)에 가볼 것 .TGM으 타고 한니발의 도시 Carthage에 갈수 있다.

관광제안 역사가 오랜 나라이므로 명승고적도 많다. 로마 군을 격파한 한니발 장군으로 유명한 카르타고 유적에는 볼만한 것이 많으며,근처 언덕 위의 시디부 사이드 (Sidi Bou Said) 마을은 전형적인 아랍 마을로서 마을에서 내려다 보이는 튀니지 항의 경치가 아름답다. 그 외 바르도 미술관,Medina 등이 ..

라트비아를 ‘발트의 스위스’라고 비유하려면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말할 필요가 있다. 국토의 10분의 1이 해수면 보다 낮으며, 50m까지 낮은 경우도 있다. 산악지대가 거의 없는 작고 평평한 땅으로 이루어진 라트비아는 발트 이웃국가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끼어 있는 습지가 많은 축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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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에는 신비스런 이야기와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성터, 영주가 살었던 저택 등의 유적지와 동굴, 퇴적암석층, 깍아지는 듯한 절벽 등 멋진 경관, 자연과 관계된 흥미로운 것들이 가득하다. 지리적으로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와 함께 발트해 연안 3국에 속해 있다. 국토면적은 3국 중에서 가장 ..

1. 북유럽 키보드에선 @을 치기 위해선 오른쪽 하단의 GR키를 누른 상태에서 @를 누르면 된다 2.리투아니아 관광청 http://www.tourism.lt/ 3.에스토니아관광청 http://tourism.ee/ 그리스 관광청 http://www.gnto.gr/ 네덜란드관광국 http://www.visitholland.com/ 노르웨이관광청 http://www.visitnorway.com/ 덴마크관광청 http://www.dt.d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