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다'에 방점, 라오스 방비엥 라오스는 조용한 나라다. 시끄럽고 복잡한 다른 나라들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단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벼를 심고, 베트남 사람들은 벼를 수확하며, 라오스 사람들은 그 벼가 자라나는 소리를 듣고 살아간다" 있는 자연을 그대로 둔 사람들,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담아두는 사람들. 어디.. 공감여행/공감 라오스&베트남 2010.04.16
T22 3월 29일 블랙홀 라오스 방비엥 라오스의 방비엥. 떠나기 전에는 이집트의 다합, 파키스탄의 훈자와 더불어 세계배낭여행자의 3대 블랙홀 중 하나라고 들었다. 한번 들어서면 그 매력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는 블랙홀. 그래서 사진을 들여다 보며 거기에 빠져 들어갈 날을 기대하고 있었다. 여행을 떠나와서는 방비엥에 대한 생각이 .. 2009 지금은 여행중 /여행 하루하루 2009.03.31
라오스 지도와 일정 (펌) 라오스 입국장 -> 비엔티엔 딸랏사오 모닝마켓 옆 버스정류장 (썽태우 40밧) 딸랏사오근처 버스정류장 -> 방비엥 (로컬버스 25000k) 오후 12시에 출발한대놓고선 11시 반에 출발) 요기 버스 정류장이 쫌 허름하긴 한데..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잘 알려주고, 못알아들으면 버스 앞까지 데려다 주기.. 나라별 여행정보/라오스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