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투어야 여행사 크로아티아 단체배낭 11>
때로는 주절주절 풀어놓는 이야기가 여행의 감동을 죽여버릴 수도 있다는 것.
솜씨없는 글 보다는 한 장의 사진이 훨씬 더 감동적이라는 사실.
아~~~ 플리트비체.
아름다운 플리트비체... 그리고 우리들...
플리트비체 호수의 어느 시간, 우리들도 그 곳에 있었다.
이 아침. 나의 블로그를 찾아오신 손님들께 아름다운 플리트비체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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