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고 나니 편한 점도 있다.
컴퓨터다. 책장이다. CD다.. 온 천지에 널려 있던 사진, 자료들을 한곳으로 무한정 모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
정리 안된 터키 사진을 올려놓는다.
내 여행을 정리하기 위한 사진 설명을 천천히 하기로 하고...
여행 다니면서 쉬엄쉬엄 , 너무 피곤해서 며칠간 푹 쉴때
그 때 이 사진의 내용은 다 채울수 있겠지???
'2009년 이전 여행 > 2002 7월 (18일) 터키 싱가포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탄불에서 만난 터키 할아버지 (0) | 2009.02.01 |
---|---|
해질녁까지 있었던 파묵칼레 (0) | 2009.02.01 |
카파토키아- 괴레메 (0) | 2009.02.01 |
넴룻에서의 일출과 일몰 (0) | 2009.02.01 |
터키 여행 일정 (0) | 200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