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익숙한 것과의 이별이고
낯선 것들과의 만남이다.
여행은 익숙한 것등에서 부터 탈출하면서 자유를 얻는 것이다.
익숙한 것들은 버릴 수 있어야
낯선이들을 만날 수 있고, 진정한 여행이 될 수 있다.
김찬삼은 내게 꿈을
한비야는 내게 가능성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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