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펌) 밴쿠버(Vancouver) 밴쿠버라는 이름은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조지 밴쿠버 선장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캐나다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이며 서부의 최대 도시이다. 동부지역에 비해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숲이 울창한 공원이 많고 도심의 거리는 활기가 넘친다. 도시의 주변은 바다..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7
퀘벡시티(퍼고 추가) 퀘벡(Quebec) 캐나다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도시이며 성곽으로 둘러쌓은 성채도시이다. 퀘벡은 인디언어로 '강이 좁아지는 곳'이라는 뜻에서 유래되며, 1608년 사무엘 드 샹플랭이 이곳에 정착촌을 만들면서 출발한다. 캐나다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영국과 프랑스간의 여러차례 전쟁이 계속되었다가 17..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7
리고 리고(Rigaud) 캐나다 남동부의 도시인 몬트리올(Montreal) 근교의 도시 가운데 서쪽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도시이다. 몬트리올 시내로 들어가는 통근 기차가 이 곳 리고에서 출발한다. 리고에서 가장 중요한 볼 거리로는 몽 리고(Mont-Rigaud)가 있다. 몽 리고는 스키장이 있는 작은 산으로 컬리지 브루제(Collè..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7
몬트리올(퍼고 추가) 몬트리올(Montreal) 세인트로렌스강(江) 몬트리올섬에 있는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며 개척시대부터 많은 역사 유적지가 남아있는 곳이다. 해상교통이 유리한 이곳은 1964년 모피교역을 위해 요새가 만들어졌으며 이후 중요한 교역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몬트리올은 신시가지인 다운타운과 구시가지로 ..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7
헐 (펌) 헐(Hull) 인구 10만 명이 되지않는 작은 도시로 캐나다 퀘벡주 남서쪽에 있다. 오타와 국회의사당 뒤로 흐르는 오타와강(江) 맞은편에 있다. 영국 요크셔주(州)에 있는 도시인 헐에서 이름을 따왔다. 수력발전소가 있으며, 서비스업이 활발하다. 주요 산업은 제지·섬유·강철·목재·강철 주물(鑄物)·..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7
앨곤퀸 주립공원(한겨레에서 퍼서 추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앨곤퀸주립공원 한겨레 | 입력 2003.10.22 07:52 [한겨레] 2만5천개 빙하물 호수속 단풍물결 빨강・노랑 천국 물감 다 녹여놓은듯 캐나다는 단풍과 호수의 나라다 붉은 단풍잎이 그려진 국기, 단풍잎을 소재로 활용한 각종 관광상품들, 단풍나무 수액(메이플 시럽)을 이용한 각종 식품들..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6
오타와(퍼서 추가) OTTAWA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이지만 인구 약 35만 명에 불과한 소도시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19세기 전까지는 모피교역을 위한 장사꾼들만 거주하였으나 미국과 전쟁 직후인 1826년 온타리오호(湖)와 오타와강을 연락하는 리도 운하의 공사와 함께 다운타운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군사목적으로 건설..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6
킹스턴(퍼고 추가) 킹스턴 오타와 남서쪽 170km 지점에 위치. 한때는 캐나다의 수도, 영국풍의 작은 도시. 세인트루이스강을 따라가는 thousands islands 관광에 편리한 도시.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州)에 있는 작은 도시로서 온타리오호(湖) 북쪽 끝에 위치하는 수륙교통의 요지이다. 인구 약 14만 명의 작은 도시지만 온타리..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6
나이아가라 (퍼서 추가) 나이아가라 지역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3대 가운데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이리호(湖)와 온타리오호로 통하는 나이아가라강에 위치하고 있다. 폭포의 이름은 이곳에서 전통적으로 살아온 이로콰이(Iroquoi) 인디언이 부르던 온귀아라(Onguiaahra)에서 유래하며 '천둥소리의 물줄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5
캐나다의 자유와 다양성 캐나다 자유와 다양성 게이, 레즈비언 같은 성적 소수자들에게 캐나다는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힌다. 다른 곳에 비해 편견이나 차별이 적을 뿐 아니라,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열어 당당히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퀘벡 주에서는 이미 1999년부터 동성 배우자에게도 이성 배우자에게 허.. 나라별 여행정보/캐나다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