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여인들을 하루종일 웃긴... 욜루데니즈 지프투어 <8월 터키 SBK 단체배낭여행 5> 이렇게 많이 웃은 날도 없다. '배꼽이 빠진다'는 표현이 이보다 딱 들어맞을 수 없는 날이었다. 중년의 여인들을 하루종일 웃게 만든 터키 지중해의 하루, 욜루데니즈의 지프투어가 가져다 준 선물이었다. 한 지프당 열 서너명, 모두 일곱대 정도.. 2011 지금은 여행중 /8월 터키, 그리스 2011.09.19
<터키 여행 13> 터키 지중해는 산길 트레킹도 할 수 있다. <터키 지중해를 즐기는 방법 마지막 : 리키안의 길 트레킹> 따지고 보면 그리 오래된 이야기도 아니다. 터키 지중해는 작년 1월에 갔었다. 2009년 여행의 거의 끝무렵이었다. '리키안의 길 트레킹'에 관한 건 그 때 더 자세히 적어놓았다. 사진도 겹치는 게 많고. T294 (1월18일) 아.. 2012 지금은 여행중 /10월 터키 2011.07.29
<터키 여행 12> 뜨겁고도 잔잔한 지중해 바다에서 <터키 지중해를 즐기는 방법 4: 푸른 바다에서 하루종일 놀기> 터키는 참 큰 나라다. 중부 고원으로 깊숙하게 들어갈수도 있고, 북쪽으로는 검은 바다 흑해와도 만나고 있다. 서쪽과 남쪽으로는 에게해와 지중해와도 만난다. 깊숙히 들어가면 5천미터가 넘는 높은 산도 나타나.. 2012 지금은 여행중 /10월 터키 2011.07.28
<터키 여행 11> 계곡 트레킹+ 수영+ 머드팩 +유적답사, 4종셋트 <터키 지중해를 즐기는 법 3 ; 지프 사파리 투어 > 이번 여름에 터키를 가면 욜루데니즈(페티예?)에서 지프 사파리 투어를 할까 싶다. 두번씩이나 욜루데니즈를 갔어도 여태껏 나는 지프 사파리 투어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프투어를 참여한 사람들은 이보다 더 짜릿하고 재.. 2012 지금은 여행중 /10월 터키 2011.07.20